POLISH APPLE
ARCUEID.egloos.com
Egloos | Log-in
관리자

번역과 감상 기타등등
by 폴리시애플

이글루 파인더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제3자가 다행이라고 말..
by M2SNAKE at 05:47
어쨌든 좋은 결과라니 ..
by 스펙터 at 04:12
이런 몸이.... 잘못해..
by Laphyr at 01:19
...가끔가다가 그런경..
by Niveus at 00:21
뭐 돈 깨진거 빼면 말이죠..
by 폴리시애플 at 00:05
뭐 이번 뽑기는 별로 안..
by 폴리시애플 at 00:05
비스타...T_T 저도 ..
by 폴리시애플 at 00:04
전 모니터 하드 마우스가..
by 폴리시애플 at 00:04
아마도 맞을것 같네요. ..
by 폴리시애플 at 00:03
고장날때까지 쓰는게 저..
by 폴리시애플 at 00:02
original skin by noto
몸이 안좋아 졌다는 희소식



...뭔가 아이러니 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ㅋ

하여간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피검사 해보니 빈혈 증상은 더 심각해 졌고 여러모로 검사 결과가 별로더군요.
근데 왜 희소식이냐면 그런 결과들이 난치병이 아닐 가능성을 나타내는게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이왕이면 고생해도 난치병보단 치료가 가능한게 낫겠죠. OTL

그나저나 병원은 갈때마다 뭔가 후폭풍이 있네요. 한 2일 정도는 또 몸 상태가 별로라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해야할 일도 많은데 쩝...

뭐 하여간 오랜만희 희소식(?) 이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by 폴리시애플 | 2009/11/08 00:02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모니터 사망 하드디스크 기사회생OTL


오랫동안 버텨줬던 제 17인치 모니터가 사망했습니다.
사실 저번주부터 계속 고장 상태였습니다만 결국 새로 사게 되면서 회생 불능 확정을 한 셈이죠.
이미 망한회사의 모니터라 AS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도 했고요T_T

그래서 일단 중소기업 24인치 모니터로 샀습니다.
나름 LED백라이트 SIPS패널이라서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만 무결점 제품이 아니었고, 불량화소가 2군데 발견이 되었습니다. T_T
하나는 그린만 반응을 안하는 녀석이고 하나는 구석이라서 그다지 신경 안쓰이긴 합니다.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쩝. 여태껏 뽑기운은 그리 안나빴는데 말이죠.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모니터가 고장나면서 동시에 고장났습니다만 다행이도 살릴 수 있었습니다.
500기가짜리였는데 이거 날라갔으면 여러모로 타격이 컸을 것 같네요.
묻지마 교환해 버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일단 살릴수 있는 방향으로 가네요. 시게이트 AS에 호감도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하여간 겨우겨우 본래 작업 환경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넷북으로는 작업하기도 놀기도 애매했는데 이제 좀 편해졌네요.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조금은 더 자주 올 수 있을 듯.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by 폴리시애플 | 2009/11/03 12:37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5)

제멋대로 라이트 노벨 취향

문득 제가 라노베를 고를때 어떤 취향으로 고르는지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야말로 뜬금없고 아무도 관심 없을 것 같지만 원래 블로그라는게 그런거니(어이)

1. 일러스트가 로리로리하지 않을 것.
처음부터 강력하군요. 사실 이 항목이 들어가면서 선택의 여지에서 70%는 날라갔다고 보면 됩니다(어이)
라노베뿐이 아니라 일본의 이쪽(?) 계열에서는 사실 이 항목 하나가 날리는 명작도 수도 없이 많을 듯.
그러나 전 누님파. 흔들리지 않습니다(어이)
...사실 캐릭터적으로는 예외도 있습니다. 데몬베인의 알 아지프 라던지, 사야의 노래의 사야라던지, 나데시코의 호시노 루리라던지 기타등등 기타등등.

2. 여자 주인공이 아닐 것.
남은 부분에서 다시 30%쯤은 날리는...(어이)
뭐 하여간 전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고 보는 타입이라서 여성 주인공은 상당한 감점 요소입니다.
덕분에 마법소녀물을 대부분 전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자들 우르르 나와서 달짝지근하게 노는 이야기(...)는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네요. 개그물이라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긴 합니다만 어느쪽이든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남자 캐릭터 하나쯤은 존재하는게 제 취향에 대부분 맞았습니다.

3. 백합물도 그다지...
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만 하여간 백합물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우에오 히사미츠를 좋아한다고 해서 백합을 좋아한다고 보시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OTL
...물론 그렇다고 장미물 같은거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BL은 개그 요소로 들어가는 것 정도는 괜찮더군요(어이)

4. 추리나 미스테리가 있음 일단 눈여겨 본다.
추리나 미스테리적 요소가 있으면 일단 눈여겨 보는 편입니다. 루프물 같은 것도 나름 좋아하는 편이죠. 아무래도 구성이 치밀해야 성공하는 장르기 때문에 출판 될 정도면 뭔가가 있다고 보고 일단 체크해 둡니다. 의외로 아주 버릴 정도인 경우가 적은거 보면 제 취향에도 맞는 듯 합니다. 그 다음이 액션일려나요. 러브 코메디는 최후의 최후에 선택하는 편이죠.

5. 지나치게 어두우면 패스. 
전 일단 라노베는 가볍게 읽는게 정답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어둡고 무겁다고 해서 작품성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대신 음울하면서도 가벼움이 혼재해 있는 타입은 꽤 좋아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설정에서 개그를 펼치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는 편이죠. 저 '지나치게' 부분은 결국 제 맘대로라는 이야기(어이)
일단 기본적으론 책을 덮었을때 여운을 남기는 책보다는 상쾌한 책을 더 좋아하는 편이네요. 


1,2,3번의 경우는 최근의 시류(?)를 정면으로 거슬르고 있는 것이네요.
제 주변의 오덕들과도 결정적으로 어긋나는 취향이죠(먼눈)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꼭 다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토라도라 같은 소설도 좋아하는데 그녀석도 따지고 보면 로리 캐러도 나오고 러브 코메디 장르이니까요. ^^

하여간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처럼 편협(?)한 취향을 가지신 분은 없으신지?

그럼 동류를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를!!
by 폴리시애플 | 2009/10/29 20:07 | 라이트 노벨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4)

라이트 노벨 작가 히라사카 요미

平坂読(히라사카 요미)
제0회 MF문고J 라이트 노벨 신인상 우수상 수상

2004년 9월 수상작 ホーンテッド!(하운티드)로 데뷔
2006년 3월  ソラにウサギがのぼるころ(하늘의 토끼가 올라갈 무렵) 시리즈 시작
2007년 6월 ねくろま(네크로마) 시리즈 시작
2008년 9월 ラノベ部(라노베부) 시리즈 시작
2009년 8월 僕は友達が少ない(나는 친구가 적다) 시리즈 시작


왜 뜬금없이 작가 약력이냐고 하면 사실 다른 작품은 그다지 흥미가 없었는데 최근의 '나는 친구가 적다'가 상당히 취향에 맞았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던 중. 나름 조사한게 아까워서(...) 적당히 소개합니다(어이)

초창기 작품들은 크로이츠님이 은근히 언급하셨던 작품들이더군요.


하운티드

죽은자의 약 1할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고스트>로 되살아나는 시대.
어느날 유키는 소꼽친구인 미하루에게 고백을 받지만 미하루는 그 직후에 사고로 사망한다. 시체에 메달려 눈물을 흘리는 유키였지만 미하루는 고스트가 되어 되살아 나 두사람을 사귀기 시작한다. 만질 수 없는 고스트여서는 이런 일도 저런 일도 못한다고 유키는 한탄하지만 미하루는 행복한 듯하다. 트러블이 많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운 매일이었다. 하지만 엉뚱한 사건으로 후배 히카리가 두사람 사이에 끼어 들었다.

작가 메세지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감동의 판타지 러브스토리야.'라고 말하고 친구하게 읽게 했더니 '이 거짓말쟁이!'라고 화를 냈다. 정말 실례가 되는 녀석. 대체 어디가 거짓말이라는 걸까요. 네?

이 녀석은 정말 무서운 녀석이더군요.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숨기고 있는 점을 제외하면) 평범한 고등학생인 쿠도 유키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이미 저한테는...OTL

하여간 이런 무시무시한 녀석으로 데뷔한 사람답게 범상치 않은 작품들을 써 왔습니다.
'네크로마' 같은 경우는 소꼽친구가 좀비로 부활해서 되돌아 온다는 이야기이고
'하늘에 토끼가 올라갈 무렵' 같은 경우는 성직자인 주인공을 연인의 전생이라면서 데리러 온 흡혈귀와의 이야기였죠.
작품은 러브 코메디이지만 표현은 성적인 그리고 그로테스크한 묘사가 많다는 평가가...OTL

이런 사람에게 어떻게 '나는 친구가 적다.'같은 녀석이 나올 수 있었나 했더니 바로 전작인 '라노베부'부터 성향이 바뀌었더군요.


라노베부

모노노베 후미카는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1주일, 지금까지 특징없이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후미카였지만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경소설부, 통친 '라노베부'에 소속하게 되었다. 그렇다고해서 대단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라이트노벨을 읽거나 조금 특이한 친구들과 우정을 쌓거나 좀 별난 선배와 얽히거나 하는 즐거운 일상을 보내곤 했다. 그런 어디에게 있을 법한 하지만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나날이 펼쳐지는 신감각 라이트노벨.






무난하고(좋은 의미로) 즐거운 이야기라는 평가가 많은 녀석이죠.
내용적으로는 현시연이나 러키스타 같은걸 연상하면 될듯 합니다. 이런 부활동을 해보고 싶다! 라는게 많은 라노베 매니아의 감상(...)





나는 친구가 적다.

학교에서 아웃사이더인 하세가와 코다카는 언제나 기분이 나쁜 것 같은 소녀 미카즈키 요조라가 혼자서 즐거운 듯이 이야기 하는 것을 목격한다. '혹시 유령이 보이는 인간?' '친구와 이야기 하고 있었을 뿐이야! 가상친구와!''....' 코다카는 요조라와 함께 어떻게 하면 친구가 생길 것인지 이야기 했지만 요조라는 과도한 행동력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무척이나 유감스러운 부까지 만들어 버렸다. 게다가 뭐가 잘못된 것인지 계속해서 미소녀들이 입부한다. 함께 에로게를 하거나 수영장을 가거나 연극을 해보거나 목적에서 탈선하고 있는 느낌의 그들은 과연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인가? 좀 문제가 있지만 즐거운 청춘 러브 코미디 탄생!





이녀석이 제가 이 작가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 녀석입니다.
금년에 본 녀석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들어오는 녀석이죠.
여러모로 즐거웠던 녀석으로 책을 읽을때 오랜만에 싱글싱글하면서 본 녀석인것 같네요.

사실 간단한 감상도 쓰고 싶었지만 포스팅중 지쳐서(어이)

하여간 눈여겨 볼만한 작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괴이하고 매니악한 소설에서 부터 점점 대중화(?)되어가는 과정이 한눈에 보이기도 해서 나름 재밌네요.
다만 뭐 매니악한 소설은 그 나름대로 의의가 있는 편이라서 멸종해 가는게 좀 아쉽기도(어이)
전 최근작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라노베부도 한번 읽어볼 계획이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를!!
by 폴리시애플 | 2009/10/23 12:42 | 라이트 노벨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next
라이프로그
이글루링크
ryudo.egloos.com
벨제뷔트의 블로그
觀鷄者의 망상 공간
matsuhara의 임시 피..
십일월에 내리는 비
[미르기닷컴] 外傳
The Aris Company
프리스티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Monte Cristo the Musi..
Welcome to the Hotel S..
disintegration
Taliesin's Songs
:: Lainworks ::
음....할말이 없네
할배의 문제가 더 시급한듯..
Last Waltz의 언제나 ..
2D절대영역
Eggy Lab
여행자의 경계에 선 느..
POLISH APPLE
週末圖書幻想 † PRISMA..
Ezdragon의 레어 - ..
별의기억, 푸른하늘, 꿈
Nameless.
천공묵룡의 배틀메이드 ..
自己回歸
For Our Future Childr..
Purgatorium
아까짱 블로그(akacha..
比良坂 初音の雜說
광신의 창고
동쪽의 아레스실버
the Gray Knights
P-kun 's Lair
問答無用
虛しい 一週間...
이피젼의 미소녀게임 아..
Spaurh의 느긋한 블로그
野郞ども!六甲おろし..
마이너 이야기
Twilight zone
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
kumakuma memory ..
N's Lab
歌月十五夜
Stratosphere
Now Loading...
DIVE into YOURSELF
「달지는수평선」
현린의 독서열전
빈유, 단발, 촉수, ..
Lack of Individuality
Chainsaw Edge Roma..
딜레탕트?
屋烏の愛
망자들의 샹그릴라
신살자(神殺者)
ALTER PLANE
누랭의 틈내서글쓰기 (..
당분간 접습니다.
데이티아의 일상망상
Rainbow Chaser
형태가 있는 것
SEED Network
로젠퀸상회 이글루 지점
세린이의 정육코너
아토리의 BDC
Ratatosk's Tree
債映
어딘가의 누군가의 무언가
이즈의 夢幻夜想曲
Kehre von Nichts
Studio A
Zero K.
Fragmentary Passage
Memories OF The Cri..
Always 열려있는 나의..
그린라이브의 특별한 하루
Shirou君'S U.S.P.
ゆうなぎ&amp;あさなぎ
Eins Ewigkeit
Noiz on Phantom+Age
Jirm Days - 어떤 소년..
修羅場 모드에 돌입합니다.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
신림동 휴게실
최모편집자의 울랄라 편..
흑태자 - 칼 스타이너
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
말필의 망상일기
제이제이의 블로그
巫女による酒類帝国
그대의 Dream을 Cast..
'돌아오지 않는 숲'
카류의 다 쓰러져 가는 ..
無彩色日記 ~筆墨誤落~
4번가의 쩨쩨한 악취미 까페
하이퍼오공의 과격하게 ..
sonkohan의 無念場所
제군, 나는 츤데레가 좋다!
오늘밤이 고비다.
행동하지 않는 자가 사..
X-novel의 X대마왕과..
상상(想像)과 망상(..
작고 가벼운 책
Cute Garden
시드노벨 이글루스 출장소
인간♡실격님의 이글루
셸먼의 골방
P. Hugsy 의 남극생존기
메뉴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