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프 신촌에 한번 가봤습니다.
레어템 획득이면 좋겠지만 좀 돌았더니 피곤해서 대충 집어왔습니다. 이것도 다 빈혈 탓??
일단 2000원 코너 획득작들이라는 걸 위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좌측은 정말 몇안되는 다나카 요시키의 완결(!)작. 마술 시리즈의 완결편입니다.
'여름의 마술' ' 창가에는 밤의 노래' '하얀 미궁'에 이어서 '봄의 마술'로 완결지어 지는 것이죠.
사실 신기하게도 1권 2권이 도쿠마판과 코단샤 문고판으로 있었습니다만 코단샤 신서본으로 4권 하나만 샀네요.
1,2권은 라디오 드라마로 들었기에 3권만 어디서 구하면 다 읽어볼(?)수 있겠네요(어이)
오른쪽은 '백야의 조종'이라고 하는 다나카 요시키가 은하영웅전설을 쓰기 직전의 소설입니다.
이녀석이 망하는 덕분에 은영전이 나왔을 당시 만약의 경우 그대로 끝낼 수 있게 1권에는 숫자가 적혀 있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다나카 요시키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 라는 생각으로 읽으면 나름 볼만한 녀석입니다(어이)
저녀석은 그래도 작가가 인기를 얻은 후에 일러스트를 추가해서 재발간한 녀석이죠.
표지 일러스트는 무려
츠루타 켄지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스프릿 오브 원더의 작가죠.
이렇게 두권 획득하고 왔습니다. 만화책을 좀 챙겼으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소설들만 챙기게 되네요.
그래도 2000원 코너에서 몇권 사고 오면 득본 기분이라...(먼눈)
그럼 좋은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