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고 있는 모 소설에 자주 나오는 돈베 시리즈.
항상 극찬의 묘사들을 보면서 먹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파는 곳이 있길래 하나씩 주문해 봤습니다.
가격은 개당 3000원꼴로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만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서 일단 마음을 비우고 구매했네요^^
사진으로는 뭔가 내용물이 푸짐해 보이더군요 괜찮은 맛이면 가끔씩 사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역시 소설의 영향은 작지 않네요. 그렇지 않아도 읽은 책에서 나온 요리들을 하나씩 섭력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일본 요리가 좀 많은 편인데 찾아보니 홍대쪽에 유명 일식 맛집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어울리지도 않게 젊음의 메카(...) 홍대를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일식라면 순례를 해봤는데 철산역에 있는 가게 한군데를 제외하고는 다 비려서 제 입맛에 안맛더군요.
요새 제 붐은 장어 덮밥과 오코노미야키인데 추천해 주실 가게가 있으면 알려주시길^^
일단 두근거리면서 '컵라면'을 기다리고 있는다는 경험은 좀처럼 하기 힘든데 지금 제가 그러네요(먼눈)
먹어보고 맛있으면 글 남기겠습니다. ㅎㅎ
그럼 좋은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