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슈퍼대쉬소설 신인 가작 수상
アンシーズ ~刀侠戦姫血風録~(안시즈 도협전희혈풍록)
자신의 남성을 무기로 바꾸어서 싸우는 안시들의 전투를 그린 소설(...)입니다.
설정만 들어도 무시무시합니다. 게다가 무기를 꺼내 들면 남성(...)을 꺼내는 것이라서 몸은 여성체가 되고 결국 무기가 부서진다는 것은 남성으로 되돌아 오지 못한다는 것.
....아마도 전투의 스릴감이 대단하겠죠(어이)
슈퍼대쉬의 수상작들은 뭔가 참 기묘한 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면에서는 HJ가 좀 본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어이)
사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꽤 뜨거운 작품이라는 듯.
백합적 분위기를 풍기지만 사실은... 이라는 내용도 나름 재밌긴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逆理の魔女(역리의 마녀)
안시즈와 마찬가지로 가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안시즈의 임팩트가 대단한 만큼 이쪽은 좀 안정적인 소설로 보이더군요. ㅎㅎ
모든 이치를 뒤집어 엎는 능력을 갖는 역리의 눈을 가진 소녀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라고 하는데 뭐 이쪽도 액션물인듯
평가도 교본적인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거 보면 뭔가 특이한 녀석은 아닌 듯 하네요. 대신 완성도가 높다는 이야기겠죠.
전 원래 좀 특이한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이 둘이 8회 슈퍼대쉬의 가작 수상작들입니다만 실질적으로 8회에 대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두작품이 일단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슈퍼대쉬의 작품들은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편이라서 꽤 흥미가 가네요.
최근 가난해서 친구에게 대신 지르도록 꼬셨으니 이제 도착하면 읽어봐야 겠습니다.
편하게 읽기 좋은건 역리의 마녀로 보입니다만 안시즈가 왠지 좀 더 신경이 쓰입니다. TS물은 제가 약한 분야이긴 합니다만...
하여간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