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버텨줬던 제 17인치 모니터가 사망했습니다.
사실 저번주부터 계속 고장 상태였습니다만 결국 새로 사게 되면서 회생 불능 확정을 한 셈이죠.
이미 망한회사의 모니터라 AS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기도 했고요T_T
그래서 일단 중소기업 24인치 모니터로 샀습니다.
나름 LED백라이트 SIPS패널이라서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만 무결점 제품이 아니었고, 불량화소가 2군데 발견이 되었습니다. T_T
하나는 그린만 반응을 안하는 녀석이고 하나는 구석이라서 그다지 신경 안쓰이긴 합니다.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쩝. 여태껏 뽑기운은 그리 안나빴는데 말이죠.
하드디스크의 경우는 모니터가 고장나면서 동시에 고장났습니다만 다행이도 살릴 수 있었습니다.
500기가짜리였는데 이거 날라갔으면 여러모로 타격이 컸을 것 같네요.
묻지마 교환해 버리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일단 살릴수 있는 방향으로 가네요. 시게이트 AS에 호감도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하여간 겨우겨우 본래 작업 환경으로 되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넷북으로는 작업하기도 놀기도 애매했는데 이제 좀 편해졌네요.
앞으로는 블로그에도 조금은 더 자주 올 수 있을 듯.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